저희 작업장에서는 매달 작업을 가장 성실하게 임하는 훈련생에게 작업왕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4월, 5월 박정미씨, 이달식씨가 작업왕으로 선발되어 상품으로 시계를 전달하였습니다.

선발된 이유는

박정미씨는 원예에서 공단신발, 대나무신발, 리스를 원예 훈련생중에서는 최고의 실력을 갖고 있는 훈련생으로

항상 성실하게 작업에 임하였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작업왕으로 선발되었습니다.

또한 이달식씨는 리본에서 볼펜에 리본을 말아 예쁜 볼펜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리본반에서 성실하게 작업을 수행하고 리본을 잘 말아 작업왕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항상 같은 모습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훈련생들에게 작업왕이 될수 있습니다..

작업왕으로 선발되어 너무 행복해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직업재활 선생님들 또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부러워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모든 훈련생들에게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여러 선생님들께서 할 수 있다는 힘을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