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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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환 작성일07-04-27 21:36 조회3,232회 댓글2건본문
식사 시간이 되면
나는 아이들에게 말한다.
" 밥 먹으러 가자."
그 순간 문을 열고
식당까지 순식간에
뛰어가는 아이들 2명이 있다.
언제나 1등으로 식당을
도착해서 국냄새를 맡는
이병O
그에 뒤를 따라서 2등으로
도착하는 차OO
내가 봐도 정말 빠르다.
아마 간식을 앞에 두고
100미터 경주를하면
세계신기록도 가능할 거 같다.
댓글목록
김승훈님의 댓글
김승훈 작성일이녀석들 해맑은 모습은 우리에게 미소를 머금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은숙님의 댓글
이은숙 작성일상상이가네요^^* 나도 일등할 수 있는데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