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도 오랜 벗이 좋듯이 동천의집과 오랜인연으로 만남을 갖고계신분들은
그이름만으로 반가움이 배가됩니다.
올해로 7년째 동천의집과 인연을 맺고 있는 흥아해운
매해 연말 직원들의 끝전을 전달해주시는 고마운 손길이
작년부터는 자원봉사활동도 함께해주고 계십니다.
수고롭고 고마움이 함께한 세월만큼이나 배가되었습니다.
늦은시간 방문해주시고 장애인분들의 작업활동을 지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눈이 많이온 늦은 저녁 방문해주신 흥아해운 직원여러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7년간의 인연이 10년,20년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