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외주협의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봉사활동을 와주셨습니다.
일년에 한번이지만 잊지 않고 동천의집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령기 아동들과 함께 간식도 만들고 학습지도, 그림그리기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한 동천의집에 꼭 필요한 디지털 카메라와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컴퓨터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지속되길 소망해 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