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청마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천의집은 1월2일 기관 시무식과 법인전체 시무식으로 2014년도도 이용장애인분들과 지역사회복지자원이 되도록 결심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날 시무식에는 작년 한해 수고한 직원들에 대한 표창과 법인내 직원들의 특별공연으로 새해 업무를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동천의집 동반자여러분들도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동천의집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