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에서 직업재활 작업테이블5대,의자35개, 냉장고 5대를 기증받기로 하고 11월 28일 원장님께서 기증식에 참여하셨습니다. 이사장님과 담소를 나누시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으며 이날 기증식 기사가 각종 일간지에 실렸습니다. 다시한번 동천의집에 물품을 기증해주신 롯데복지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인터넷상의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롯데，외국인근로자 무료병원 지원

[2007.11.29 22:27]

롯데복지재단은 29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요셉의원 등 외국인 근로자 무료 병원 3곳과 사회복지시설 14곳에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의료기기와 생활기자재 등을 각각 지원했다. 롯데복지재단은 지난 1994년부터 매년 외국인 근로자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있는 병원과 진료소에 의료기기와 의약품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사진설명=롯데복지재단 노신영 이사장은 29일 서울 롯데센터빌딩 26층에서 각 복지시설 대표자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돈 요셉의원 사무장, 장애란 동천의 집 원장, 노신영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장선옥 주몽재활원장, 박영희 승가원장, 신상국 송천 한마음의 집 원장. http://www.fnnews.com/view?ra=Sent1601m_01A&corp=fnnews&arcid=0921166071&cDateYear=2007&cDateMonth=11&cDateDay=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