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주)나눔로또 임직원 여러분들이 동천의집을 찾아주셨습니다.

2008년의 막바지인 12월 30일 (주)나눔로또 직원분들이 동천의집에서 보낸 뜻깊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희망찬 2009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청소도 해주셨고

작업활동도 도와주시고, 산책도 하고, 맛있는 해물파전 간식도 손수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한 성금과 쌀도 후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경기침체로 회사가 많이 어렵고 힘듬에도 불구하고

송년회를 봉사활동과 후원이라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주)나눔로또에 깊이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사랑과 후원금품은 동천가족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09년 (주)나눔로또의 무궁한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