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다른 일정관계로 참석을 하지 못해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동천가족들은 동천가족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사랑을 자양분이 되어 살아갑니다.

오랜시간 같이 시간을 보내어 청년들이 중년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늘 동천가족들과 손잡고 함께가는 여러분들의 사랑을 다시금 뜨겁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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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희망 그리고 사랑 이 있는 작은 음악회에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신 동천의집 직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퇴근도 못하시고 도와주신덕에 무사히 아무탈없이 잘끝났닸니다.

이제 내년이면 동사모가 동천과 인연을 맺은지가 벌써 10년이 됩니다.

1997년 동천이 처음 이사왔을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쭉~~!

동사모는 동천과 함께할 것입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동사모입니다.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하는 모임이 되겠습니다.

동천의집에 근무하시는 직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