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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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숙 작성일11-04-18 15:06 조회3,793회 댓글3건본문
장애인도 할수있다!!!를 보연준 참가자여러분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대상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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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희 11-04-17 20:04
 우리이쁜 삼총사 송이씨 이슬씨 윤숙씨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덕분입니다 김진숙 팀장님의 추진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투덜거리며 했던 마음들이 미안할뿐입니다 동천의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항상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며 용기를 주신 원장님 이쁜오리(?)를 제공해주셨고 집안의 그릇은 다 동원된듯한 국장님 대회장에서 고생하시며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발표회순간에 부등켜안고 울어주시던 실장님 원조 더덕(?)을 공수해주신 김정숙과장님 데코에 온 정성을 기울여주신 정혜인 샘 시장을 봐주시느라 애쓰신 구현주샘 시식을 해주시고 평가를 해주신 식당샘들과 동천의 선생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오늘은 바자회도 무사히 끝나고 행복한 꿈을 꾸렵니다 동천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우리이쁜 삼총사 송이씨 이슬씨 윤숙씨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덕분입니다 김진숙 팀장님의 추진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투덜거리며 했던 마음들이 미안할뿐입니다 동천의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항상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며 용기를 주신 원장님 이쁜오리(?)를 제공해주셨고 집안의 그릇은 다 동원된듯한 국장님 대회장에서 고생하시며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발표회순간에 부등켜안고 울어주시던 실장님 원조 더덕(?)을 공수해주신 김정숙과장님 데코에 온 정성을 기울여주신 정혜인 샘 시장을 봐주시느라 애쓰신 구현주샘 시식을 해주시고 평가를 해주신 식당샘들과 동천의 선생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오늘은 바자회도 무사히 끝나고 행복한 꿈을 꾸렵니다 동천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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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승훈님의 댓글
김승훈 작성일
대회 전 날 시식의 기회(?)를 주셔서 대상 작품의 맛을 미리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 손 한 손 모아진 솜씨가 훌륭한 결과를 낳아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욱 일취월장하시는 직재팀되시기를 바랍니다~
장애란님의 댓글
장애란 작성일
전국장애인요리대회 ‘배쌈에 무쳐’팀 대상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04-18 16:00:50
▲대상을 거머쥔 동천의 집 '배쌈에 무쳐'팀이 상금 100만원을 받고 있는 모습. ⓒ사랑의복지관
동천의 집 ‘배쌈에 무쳐’팀이 ‘제10회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 대상을 거머쥐었다.
사랑의복지관(관장 남동우)이 지난 16일 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요리에 관심 있는 전국의 성인 지적·자폐성 장애인 3인 1조씩 짝을 이뤄 총 20개 팀이 출전했다. 특히 출전한 팀들은 ‘우리지방 특산품을 이용한 요리 및 디저트’를 선보였다.
요리전문가와 장애인복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결과 동천의 집 ‘배쌈에 무쳐’팀이 대상을 차지, 상금 100만원과 함께 취업특전의 기회를 얻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김한결님의 댓글
김한결 작성일
기쁜 소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과 열심히 요리해 주신 송이씨, 윤숙씨, 이슬씨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번 배쌈에 무쳐 먹고 싶네요.
언제 시식의 기회가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