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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Total 348건
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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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이의 결혼이야기
장애란
|
2007-01-10
|
조회
3353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위는 사람을 웅크리게 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기쁘고 행복한 소식이 있습니다. 18년동안 동천의집에서 고이 자란 이희정 양이 멀리 경남 양…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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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나를 지탱해줄 힘은?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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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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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42
아직은 작년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만 작년 연말은 크고작은 후원,자원봉사자들의 방문이 잦았었다. 자리에 앉을 틈도 없이 손님들이 오고 연말이면 늘 그렇듯 봉사문의와 일년동안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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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한해에 이런 감사의 제목들이 있었습니다.
댓글
1
개
김영문
|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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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83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돌아 오는길에 동천에서 가지는 2006년 한해의 감사 제목을 하나씩 열거 해 보았따 . 셀수 없을 만큼 많은 감사 제목들이 있었다. 정말 2006년 우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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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어가야 할 길
신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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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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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9
많은 사람들은 연말에 내년의 계획을 짜고 계획을 세운다. 작년과 같은 것을 계획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새로운 도전을 향해 계획을 짜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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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크리스마스
구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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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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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9
23일 날 선물들이 많이 들어왔다. 모두들 받고 싶었던 물건이라며 좋아하는데.. 옆에서 보는 나 조차도 입가에 웃음이 가득하다.. 아이들이 받고 싶어하던 귀걸이, 부츠, 잠바,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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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큰엄마!!..세탁엄마!!
댓글
1
개
최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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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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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4
동천의집에 입사해서 제일 입이 떨어지지 않았던것이 조리원 엄마들에 대한 호칭이었다.. 일반 산업체에서 근무하던 나로써는 너무도 생소한 호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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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생활인 이우식
이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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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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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80
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 예쁘게 생긴 눈... 긍정적인 성격, 우리의 일은 싫다는 소리 한번없이 도와주는 우리의 호프 이우식. 무길이와 정식이에겐 꼼작도 못하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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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식씨의 경품응모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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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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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8
전화벨 소리와 함께 뜨는 낯선 번호 ! 그냥 보험회사나 카드회사려나 하는 맘으로 받았을때 상대편의 뜻밖의 말 " 이달식씨 핸드폰이죠! 전 케이티에프 행사담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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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기분좋은날
양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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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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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0
승경씨의 괴성이 있는날이면 층층이 시끄럽다. 서로 약속이나 한듯 또 시작이구나 하는 마음들이 다수의 생각이다. 그러던 승경씨의 행동이 작아지면서 지금은 입안가득 웃음이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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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승리~~!!!
댓글
1
개
임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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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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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33
11월간 작업장에서 가장 성실하고 열심히 일한 유경숙씨, 정미선씨.. 리본볼펜작업이 300여개의 주문으로 바쁜가운데 활발한 작업과 능률을 보여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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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와 희주
댓글
1
개
최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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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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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9
작년12월에 희주가 와서 소연이의 친구가 되었다. 처음에는 너무나 낯설고 어색하고 모든 사람들이 두렵기만 하였는데 이제는 세월이 흘러 눈치와 통밥이라는게 생겨 둘사이가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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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씨의 애정표현 (휴지)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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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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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59
양호실에 약을 받으러 내려 갔던날 우연히 현자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호실에서도 가끔 어뚱한 일을 벌려 웃곤 했지만 ... 그날도 양호선생님이 휴지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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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슈가수첩'이 가지고 싶어요!
신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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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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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6
제가 보살피는 가족 중 소변실수가 잦은 00가족이 있습니다. 통합교육으로 일반학교에 다니는 00가족은 일주일에 2-3번은 실수를 하고 와 학교담임선생님이나 담당교사들을 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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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가족들 감사해요.
김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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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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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7
동천에 귀염둥이 꼬맹이들이 얼마나 이쁜지 잠을 자다가 밤잠을 설칠때가 가끔있다. 이쁜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왜 써르르한 마음인지. 한동안 건강상태때문에 7개월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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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감사하며.
댓글
1
개
김정순
|
2006-12-01
|
조회
3310
벌써12월이네요. 한장남은 달력을 보면서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더니 막으려고해도 무심함은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한해를돌아보며 제일먼저 감사함을 생각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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