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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45건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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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언 한 마디~
- 구현주 | 2006-11-26 | 조회 3144
- 영혼 속에서 뜨겁게 외치며 끊임없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죽도록 가슴을 괴롭히는 무엇인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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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정씨와 캔디 댓글1개
- 서현아 | 2006-11-20 | 조회 3156
- 소그룹 활동으로 ‘음악에 맞춰 율동하기’ 를 하던도중, ‘캔디, 캔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 노랫말이 나오자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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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우 선생님도 한마디 하지?
- 김상우 | 2006-11-15 | 조회 3025
- 금요일 수업 끝나면 직업재활실에 누군가 이렇게 말을 합니다. 김상우 선생님도 한마디 하지? 라구요. 다른 선생님이 마무리를 하고 끝마치려면 정화씨가 꼭 한마디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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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제의 이야기 잔치 댓글1개
- 이연정 | 2006-11-07 | 조회 3187
- 10월 가을도 깊은 어느날 보람 어린이집에서 이야기 잔치가 있었다. 직장 다니는 부모님을 생각해 늦은 5시에 시작했다. 어린이집에 가니 아주 많은 엄마와 아빠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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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포즈 *^-^* 댓글1개
- 김진숙 | 2006-11-06 | 조회 2884
- MT로 인해 우리 넘 즐거웠죠. *^-^* 멋지게 나온 사진들 중에서 감동과 재치가 넘치는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자! 여기보세요"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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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그러나..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1개
- 강소영 | 2006-11-06 | 조회 3173
- 재활실에선 가끔 "부모도 자격증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하곤 한다. 꼬맹이 하나가 집에 다녀온 후 병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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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0월 작업왕은 누구일까요?
- 김진숙 | 2006-11-06 | 조회 2870
- 작업활동안에서 근무 태도 및 대인관계에 있어 솔선수범을 실천하는 훈련생을 선발하여 작업왕 시상을 하였습니다. 강한 도전정신과 책임감에서 모범이 된 홍애기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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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유회를 마치고...
- 최진옥 | 2006-11-04 | 조회 2815
- 또다시 찾은 남이섬.. 단풍이 제작년만은 못했지만 간만에 도심을 떠나 맑은 공기를 마시니 평소에 쪄들어 있던 모든것이 맑아지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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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
- 김달향 | 2006-11-03 | 조회 2809
- 가족들이 작업활동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이구동성으로 내일 안간다는 말을 했다. 교사가 작업활동에 안가는 게 그렇게 좋은가 물어보았더니 모두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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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두대
- 김달향 | 2006-11-02 | 조회 2979
- 가족들과 의견을 나눈 후에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강력하게 표현한 윤미씨, 공주씨와 저전거를 구입하기로 하였고 지난 일요일 윤미, 공주씨와 함께 인근 상점에 가서 드디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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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를 기억 하시나요
- 양임향 | 2006-10-30 | 조회 2994
- 얼마전 나현이에겐 야리(?) 하고 날카로운 콧대가 섰습니다. 1년간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성대한일(?)을 드뎌 나현인 해 내고 만것이지요. 지난해보다 훨씬 의젓해진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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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특별한 집들이를 하다
- 장애란 | 2006-10-30 | 조회 3386
- 오랫만이어서 너무 좋았던 홈커밍데이 장애란(jangar)기자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동천의집 주거 공간은 보통의 집처럼 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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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가는 날
- 장애란 | 2006-10-27 | 조회 3089
- 정신지체인들의 해외여행 여섯 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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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수선했던 일본의 마지막 밤
- 장애란 | 2006-10-26 | 조회 3409
- 정신지체인들의 해외여행 다섯 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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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부모님(?) 댓글1개
- 정혜인 | 2006-10-25 | 조회 3226
- 초현이의 엄마로 지낸지 어언 8개월이 되다보니 거짓말이 날로 늘어갑니다. 초현이의 과제물에 아빠 이름을 적어야 하는 곳에 박일형 국장님의 이름을 한번 쓴것이 이제는 걷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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