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간 작업장에서 가장 성실하고 열심히 일한 유경숙씨, 정미선씨..

리본볼펜작업이 300여개의 주문으로 바쁜가운데 활발한 작업과 능률을 보여줘서 작업왕에 선발되었습니다..

정미선씨의 경우

볼펜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전체적인 리본반을 운행한 주역으로 바쁜가운데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여 리본반을 진행하였습니다.

유경숙씨의 경우

기존에 리본 볼펜를 완벽하게 감지 못하였는데, 11월간 작업능력이 높아지고 집중력이 좋아져 볼펜감기를 통해 판매까지 가능하게 되었으며, 하루에도 7-8개 이상의 볼펜을 말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두분들이 받고 싶은 선물로 유경숙씨는 머리띠를 정미선씨는 시계를 선물하였습니다.

너무나 보람차고 행복한 두분의 모습과

유경숙씨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였으며, 긍정적인 강화와 할 수 있다는 지지를 통해 작업능력의 효과성을 볼 수 있었던 11월 이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다시금 교사인 저희들도 보람을 느꼈답니다.. ^^

두분들 수고하셨고, 모든 직업재활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