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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올해도 변하지 않는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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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환 작성일07-01-22 17:19 조회2,8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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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일 입사하여

1년동안 동천의집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많이

부르는 이름은 누굴까?

라고 1초도 생각을 안하니

답이 나오면서 1~4위까지 순위가

금방 나온다.

하지만 이 순위는 2007년에도 변하지

않을 거 같고 나는 계속 아이들에

이름을 부를거 같다.

1위:차00

2위:이0윤

3위:이0한

4위:김0제

댓글목록

이연정님의 댓글

이연정 작성일

변함없이 부를 이름이죠..그럼으로 더 정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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