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성실한 경덕씨 6월의 작업왕으로 선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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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현미 작성일06-07-20 09:28 조회2,290회 댓글1건본문
작업장은 물론이고 동천의 집의 쓰레기를 책임지시는 경덕씨께서..
작업장에서 비즈일에 대해 성실한 자세와 다른 훈련생들이 흘린 비즈를 줍는 등의 솔선수범으로 6월의 작업왕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조용히 일하지만 그가 없다면 돌아갈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경덕씨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작성일
요즘 점점 살이 빠지는 것 같아요~~
고기 많이 먹고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