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1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측면메뉴

바로가기 베너

동천공동가정지원센터 동천의집윤리경영 동천의집해피빈 동천의집배너달기

제목:가족이야기

홈 > 게시판 > 가족이야기

Total 343건 13 페이지
  • 163
    •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1 인기글
    • 장애란 | 2006-07-25 | 조회 2180
    • 동천의집 직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면서 짐 싸고 옮기느라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고생하시는 동역자들을 보며 우리가 예상했던 집…
  • 162
  • 161
    • 감사드립니다. 댓글2 인기글
    • 전지현 | 2006-07-17 | 조회 2224
    • 매일 똑같이 느껴지는 날들이었는데 저에게 보름간은 너무나 무섭고 힘든 날들이었습니다. 정말 힘든 순간에 큰힘이 되어 주신 원장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너무 …
  • 160
  • 159
    • 영미샘,지현샘 병문안 다녀왔어요~ 인기글
    • 서현아 | 2006-07-03 | 조회 2534
    • 수술하고 3일이 지난 토요일 직장동료들과 영미를 보러 영등포에 위치한 한강성심병원으로 병문안 다녀왔어요.. 첫 모습은.. 두눈과 입만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붕대로 …
  • 158
    • 문제를 풀어보세요 *^.....^* 인기글
    • 김상우 | 2006-07-02 | 조회 2363
    • *보기에서 말하는 내용은 누가 어디서 누구에게 말하는 내용일까요? 문제를 풀어보세요 (답은 저 밑에 있어요.)  보기 “엄마…
  • 157
    • 스파르타(?)교육 인기글
    • 구현주 | 2006-06-25 | 조회 2472
    • 과제(?)때문에 스파르타 교육을 시킬 때와 20점의 받아쓰기를 받아온 다음 날, 수학문제를 못 풀어 아이와 12시를 넘긴 날, 알림장의 준비물이나 물건들을 잃어버린 날, 친구…
  • 156
    • 복례씨 미안해요!!! 댓글2 인기글
    • 이천규 | 2006-06-25 | 조회 2531
    • 동천 밥을 먹은지도 벌써 100일이 지났다. 재밌는 일도 많았고 힘들때도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복례씨 때문에 지겹고 지루하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언제부터…
  • 155
    • ~ 인기글
    • ~ | 2006-06-25 | 조회 2226
    • Lasse Lindh - C'mon through
  • 154
    • 미안해!!! 댓글1 인기글
    • 양임향 | 2006-06-21 | 조회 2539
    • 미현이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엉덩이가 커서 행동 느리고 남의 말 안듣는 안하무인등등,... 언젠가 퇴근길에 미현이를 보기위해 방으로 잠깐 올라 간적이 있었다. 저녁 …
  • 153
    • 무길이와 동한이 인기글
    • 이연정 | 2006-06-16 | 조회 2611
    • 203호의 젤 큰 형인 무길이.... 남자의 카리스마(?)와 제일 큰형으로써 권위를 가지고 싶어하나 무길이에게 딱 어우리는 단어는never(=anything…
  • 152
    • 미아찾기 인기글
    • 이경옥 | 2006-06-16 | 조회 2608
    • > 전화벨이 울린다. 함께 귀가하던 5명의 가족 중 00씨가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단다. 출동이다!. 원의 차를 타고 버스가 가는 코…
  • 151
    • 가족회의 인기글
    • 김달향 | 2006-06-15 | 조회 2366
    • 월 1회의 약간은 의무적인 가족회의 시간! 오늘은 무슨 이야기로 시작하고 마칠까? 일단 커피를 한 잔씩 마시고나서...... 우…
  • 150
    • 동천의 하리수 정식이의 시장조사 인기글
    • 박준해 | 2006-06-13 | 조회 2736
    • 빨강색 아디다스 티셔츠에 검정색 큼지막한 통바지에 신발은 핑크빛 여성용 슬리퍼에 목에는 빨강색 월드컵 응원스카프를 두르고 롯데마트 물건진열대 앞에서 …
  • 149
    • 미녀 삼총사의 뜨거운 애정공세 인기글
    • 최순덕 | 2006-06-11 | 조회 2459
    • 2층으로 내려온지 한달 보름이 다되어 간다 저녁이면 미녀들이 베게를 들고 엄마의 옆을 차지 하거나 같이 자고 싶어서 입술이 문드러지도록 뽀뽀 세례를 들이 붓는다 다른 …
게시물 검색

그누보드5
※ 본사이트는 한국형 웹콘텐츠접근성지침2.0을 준수하였으며, 최신 웹브라우저의 웹표준 모드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dong-chun.org.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