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코, 하늘을 날다. 잠시 떨어졌으나 더 높이 날다. > 가족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측면메뉴

바로가기 베너

동천공동가정지원센터 동천의집윤리경영 동천의집해피빈 동천의집배너달기

제목:가족이야기

홈 > 게시판 > 가족이야기

가족이야기

[답글] 코, 하늘을 날다. 잠시 떨어졌으나 더 높이 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연정 작성일06-05-27 22:12 조회2,871회 댓글0건

본문

샘 샘의 글을 보지 기쁜 우리복지관 그릅홈으로 간 김희영이 생각나네요

잘 생각은 안나지만 첨 우리 희영이가 받아쓰기를 하고 받아온 점수 (헉)이었습니다..

그날 부터 저의 스파르타 고육이 들어갔지요...

받아쓰기하는 것에 대해 희영이는 학교 선생님이 미리 어떤 것을 볼지 전해주셨습니다.

그럼 그 단어를 매일 약 30분이하로 공부하고(그 이싱이면 집중력이 떨여져셔)시험보는 날은 아침부터 또 쓰고 또 쓰고 그래 어느날 희영이가 100점을 받와 자랑을 하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통합교육을 하는 샘들 힘드시죠 그래도 우리 힘내서 아자아자 화이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 본사이트는 한국형 웹콘텐츠접근성지침2.0을 준수하였으며, 최신 웹브라우저의 웹표준 모드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dong-chun.org.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