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되고 싶은 00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정미 작성일06-06-07 11:04 조회2,305회 댓글0건본문
우리방 가족들과 인연을 맺은지 2년째...
옛날의 00씨 인줄만 알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00씨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같이 생활한 사람만이 아는
성격...우리방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가족 이지만
하는 행동은 제일 언니처럼...교사가 부재시에는
교사처럼 행동하는 00씨!~
아침에 출근하면 가족들이 날리가 난다
"00이가 뭐했어요" "00이가 시켰어요"라고 모두들
한마디씩...
언니가 아니라 동생이라고 야단도 쳐보고,
달래도 보고 했지만 행동수정이 되질 않고,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짜증나고 어떻게 하면
저 말을 듣지 않을 수 있을까?
생활이나 사회생활면에서도 월등히 좋은편도 않니고
과연 원인이 무엇이며 어찌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