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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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Total 343건
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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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이 아빠
정혜인
|
2006-06-11
|
조회
2673
초현이의 엄마가 되기로 약속한 후 배식 지원을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배식과 교실 청소를 마치고 다른 엄마들 두분과 함께 선생님이 주신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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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월 작업왕선발~~!!!!
임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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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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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1
저희 작업장에서는 매달 작업을 가장 성실하게 임하는 훈련생에게 작업왕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4월, 5월 박정미씨, 이달식씨가 작업왕으로 선발되어 상품으로 시계를 전달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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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되고 싶은 00씨!~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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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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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3
우리방 가족들과 인연을 맺은지 2년째... 옛날의 00씨 인줄만 알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00씨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같이 생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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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 뜨면 생기는 징크스.. -맘 졸이기-
김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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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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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4
우리집은 동천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아울렛 옆이다. 그래서 모든 일을 노원에서 처리 할 수있어 노원을 뜰 일이 별루 없다.. 가끔 사적인 일로 노원을 벗어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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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람이 되는 10가지
댓글
2
개
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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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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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8
멋진사람이 되는 10가지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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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달렸고 오늘도 달리고 내일도 달릴 것이다.
댓글
3
개
박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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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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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8
아침에 출근을 한 후 병윤, 강산이가 학교에서 올때까지 체력을 보충한다. 병윤, 강산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나는 모았던 체력을 쏟아 붓기 시작한다. 나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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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하늘을 날다. 잠시 떨어졌으나 더 높이 날다.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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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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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3
하나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했던 받아쓰기 시험에서 70점을 받아 왔길래 얼마나 잘했다고 생각하며 뿌듯해 했는지!!! 더불어, 담임선생님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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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코, 하늘을 날다. 잠시 떨어졌으나 더 높이 날다.
이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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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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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8
샘 샘의 글을 보지 기쁜 우리복지관 그릅홈으로 간 김희영이 생각나네요 잘 생각은 안나지만 첨 우리 희영이가 받아쓰기를 하고 받아온 점수 (헉)이었습니다.. 그날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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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생머리
댓글
1
개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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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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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54
5월 19일.. 한 달 전부터 우리방 달력에는 5월 19일에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었답니다. 그 밑에는 '선생님이랑 버들이 미용실가는 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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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의 연지의 입소 때 모습을 생각하며..
김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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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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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8
2005년 3월 입소를하기 위해 한가족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남루한 모습의 가족... 철지난 부츠를 자기 발 보다 더 큰것을 신고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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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낳았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장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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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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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5
"날 낳았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에겐 엄마도 되고 선생님도 되어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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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미행
댓글
1
개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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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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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12
사건시각 21:40 당직교사인 전지현은 306호 부터 거꾸로 셍활관까지 호실점검을 하고 생활관의 가족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복도에서는 304호에서 " 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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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애덜만도 못하다)
구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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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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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0
5월 8일 어버이날.. 연촌가족들을 학교에 보낼려고 생각해보니...그냥 보낸다면 아마도 선생님께서 오늘 어버이날인데 부모님께 어떻게 했나요?라는..질문을 던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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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장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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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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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1
왕에게는 아끼는 개가 있었다. 이 개는 할줄 아는 거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왕이 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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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배움터2,3호 이천 베데스다에 갔다왔습니다.
댓글
3
개
김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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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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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6
"이런날(비오는 날)은 집에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라고 말하는 희정씨의 말도 무시하고 베데스타 선생님들과 약속이 되어 있었던 것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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