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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웨딩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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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미 작성일05-12-13 16:31 조회2,35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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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실에 웨딩드레스가

걸려 있어...살짝!~ ^^

나도 못 입어 봤지만...-.-

우리 가족들은 언제 입어보겠어~

하며...다들 작업장에 내려간 사이

혼자 남은 희경씨!

"희경씨 드레스 입어요"라고 하자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응!~"

하는 것이였다.

"자~ 립스틱 발라요...하니까

입술을 모으고 발라주기를 기다리는 희경씨!~"

(희경씨는 말을 못해요)

디카 속으로 보이는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희경씨의 모습은 어떤 신부 보다 아름답게

보였다.

댓글목록

전지현님의 댓글

전지현 작성일

포즈가 짱이예요. 나도 몰래입어봐야징 ㅋㅋ 근데 입나 터지진 않을지...
세상에서 젤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이네용 ^  ^

장애란님의 댓글

장애란 작성일

희경이 표정이 압권이당.
딱 모델 표정이다.
희경! 나두 아직 못입어봤당

김영문님의 댓글

김영문 작성일

진짜 이쁘네..
희경씨 꿈속의 신부 같다..

김윤정님의 댓글

김윤정 작성일

우앙~포즈가 많이 찍어본 포즈인데요^^
나보다 낫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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