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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코, 하늘을 날다. 잠시 떨어졌으나 더 높이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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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정 작성일06-05-27 22:12 조회2,8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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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샘의 글을 보지 기쁜 우리복지관 그릅홈으로 간 김희영이 생각나네요

잘 생각은 안나지만 첨 우리 희영이가 받아쓰기를 하고 받아온 점수 (헉)이었습니다..

그날 부터 저의 스파르타 고육이 들어갔지요...

받아쓰기하는 것에 대해 희영이는 학교 선생님이 미리 어떤 것을 볼지 전해주셨습니다.

그럼 그 단어를 매일 약 30분이하로 공부하고(그 이싱이면 집중력이 떨여져셔)시험보는 날은 아침부터 또 쓰고 또 쓰고 그래 어느날 희영이가 100점을 받와 자랑을 하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통합교육을 하는 샘들 힘드시죠 그래도 우리 힘내서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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