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달향 작성일06-11-03 00:11 조회2,69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가족들이 작업활동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이구동성으로 내일 안간다는 말을 했다. 교사가 작업활동에 안가는 게 그렇게 좋은가 물어보았더니 모두다 "네"라고 대답했다. 그곳은 역시 직장이었다. 이젠 쉬는 날이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니 "우리 가족들 만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