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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Total 343건
16 페이지
118
no image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댓글
1
개
김은아
|
2006-04-21
|
조회
2202
우선 문이 열린 새장을 하나 그리세요 그 다음 무언가 예쁜것을 무언가 단순한 것을 무언가 쓸 만한 것을 그리세요 새를 위해 그리고 나서 그 그림…
117
no image
봄이 머무는 동천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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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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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9
찬란한 햇살이 내려앉은 봄꽃들의 자태가 싱그럽고 눈부시다. 봄은 빛으로 오고 가을은 색으로 온다고 했던가. 동천의 아침은 등교를 위한 가족들의 왁자한 소리로 늘 활기차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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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오마이뉴스에 올린 글
장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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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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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6
어릴 적 우리 집은 장사를 했다. 가게에는 돈을 넣어두는 작은 손금고가 있었다. 가끔 엄마나 아빠는 금고에서 잔돈을 꺼내 무언가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키셨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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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경락과 발마사지 해드려요
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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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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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7
아름다운동천에 올려진 임미란씨의 글입니다.. 미란씨가 요즘 경락과 발마시지를 배우고 실습으로 저렴하고 시원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혹 관심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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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3호 새집 들어간 날
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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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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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5
2006년 4월 18일 작년부터 올초까지 대한주택공사의 주소가 적힌 종이 한 장 들고 열심히 발품을 파신 선생님들의 노력과 수고의 첫 결실로 배움터3호가 드디어 이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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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내사랑 박영란
댓글
2
개
최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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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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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3
입사하여 처음으로 박영란 가족과 만났는데 그때는 정신질환 증세가 너무심하여 어떻게사나 교사가 지레 겁을 먹었었다. 다른 가족들도 다 미움의 대상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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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온 어느처자
최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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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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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7
2006년 3월2일 무섭게 춥던 그날밤 이부자리를 피고 텔레비젼을 시청하고 있던중 ... 정과장님의 목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리고 분홍색 오리털 잠바를 입고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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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진영씨...
댓글
2
개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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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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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5
우리방 진영씨는 얼굴이 어려보여 어디를 가든 "아이고! 아이가 참 귀엽네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 덕에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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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2과 가족들이 MBC뉴스데스크에 나왔습니다.. ^^
임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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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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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6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일일 경찰체험으로 20일 경찰박물관 관람하는 저희 가족들이 나왔습니다.. 아주 의젓하고 멋진 친구들을 보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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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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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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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4
열정을 가지고 입사한지 한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마음만 앞서서 가족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랬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가족들에게 맞춰 나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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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의리, 정이 좔좔 흐르는 이동한
댓글
4
개
박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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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
조회
2320
동천의 최고의 개구쟁이 이동한~~~ 그에 전적은 화려하고 예전보다 얌전해지기 하였지만 아직도 담당 선생님들을 곤란하게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담당인 내 입장에서 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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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반장님
댓글
2
개
김미향
|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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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9
어떤 것이든지 재활용되는 물건과 쓰레기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동천의집에 수거 반장님이 계십니다. 그 분의 이름은 바로 고경덕씨.... 5년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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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단추못끼우던 임세량씨 단추끼우기 왕으로 등극
댓글
2
개
임현미
|
2006-04-19
|
조회
2322
저희 직업재활 대상 훈련생들은 각자의 생산작업외에 외부하청으로 누전차단기의 단추를 끼우고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주전까지는 훈련생들중 성진영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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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 심술쟁이 진훈이
댓글
1
개
이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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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
조회
2196
새하얀 피부에 얌전해 보이는 얼굴...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하고 과일은 아주 아주 무척 좋아하고 오이, 미역, 감자, 고구마 등 야채을 좋아하고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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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의 나홀로 하교...^^
댓글
1
개
신영미
|
2006-04-13
|
조회
2284
모니카가 연촌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시작된.. 한달동안의 등교지도를 거의 마칠 때 쯤.. 학교에서 끝나 집에는 혼자 올 수 있도록 하였다.. 불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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