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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 시작 댓글1개
- 박경환 | 2006-02-25 | 조회 2222
- 아침 6:50분 오늘도 알람소리가 나를 깨운다. 알람을 끈 후 출근 준비를 하고 버스 정류장으로 향한다. 버스를 타고 동천의집에 도착한 후 방으로 걸음을 옮겨서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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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천 언니들의 새봄맞이..
- 김영문 | 2006-02-23 | 조회 2280
- 봄이 오기는 오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졌다는 것을 느끼기도 하지만 요 며칠 싱숭생숭한 성인기 언니들의 행동을 보며 봄이 옴을 더 많이 체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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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미의 스키캠프
- 이금옥 | 2006-02-22 | 조회 2989
- 승미가 스키캠프를 다녀온 후 쓴 글입니다. 제목 : 휘닉스 파크 나는 애들이랑 선생님이랑 스키를 타러 갈 준비를 하고 스키와 스키신발 (부츠)그리고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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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주세요!! 댓글1개
- 강소영 | 2006-02-15 | 조회 2259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말썽꾸러기 아가씨 이슬이가 오늘 졸업을 했습니다. 통합교육이 두렵다며 동천학교에 보내달라던 아이를 설득했던 게 엊그제같은데.. 그간 정말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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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데이^^
- 김정숙 | 2006-02-11 | 조회 2450
- 그 이름으로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발렌타인데이~ 달콤한 초콜릿과 더불어 연인들에게 괜한 설렘을 안겨주는.. 그발렌타인데이 몇일 앞으로 다가왔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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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는 사람 바나바... 나도 그 처럼...
- 서현아 | 2006-02-11 | 조회 2429
-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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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부모되는 법 댓글1개
- 구현주 | 2006-02-11 | 조회 2812
- 좋은 부모, 성숙한 부모는 없다. 이는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은 부모는 어떤 부모를 말함인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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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 일기장 댓글1개
- 박준해 | 2006-02-09 | 조회 2392
- 오늘 개성 강한 네 꼬마녀석들을 보며 어린시절 빛바랜 일기장을 펼치듯 때묻은 일기장의 한 모퉁이가 헤어지고 글씨가 약간은 번져있는 그 속에서 기억 건너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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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01일=12일 댓글1개
- 강소영 | 2006-02-08 | 조회 2305
- “혹시 모니카와 초현이를 집에 데려가기로 하셨어요?” “아니오!” “나 원 참! 이모가 데려가기로 했다고 하길래 아이들 뒷물까지 씻겨서 외출준비 다 시켜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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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이 뭐하는건지..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의 차이는.. 댓글1개
- 김영문 | 2006-02-07 | 조회 3496
- 몇 해전 이맘 때 채송이가 우리집에 몇일 머문적이 있있는데 그때 송이와 함께 재래시장 구경을 갔습니다. 그런데 장 돌다가 시장 귀퉁이에서 무언가를 팔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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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이와 유현이와의 5박 6일 댓글4개
- 이연정 | 2006-02-06 | 조회 2636
- 30일 당직을 하고 31일 강산이를 데리고 가라는 양호실 샘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퇴근을 하며 담이와 유현이를 우리집으로 데리고 왔다....약속한 시간이니 3시가 넘어서니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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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에 있는 너 댓글3개
- 이경옥 | 2006-02-04 | 조회 2355
- > 어느날 그 애가 내 가슴에 들어왔다. 수녀님의 손을 잡고 .... 익숙하게 살던 공간을 떠나 낮선 곳에 대한 두려움으로 눈물 가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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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의 기도. 댓글3개
- 김정순 | 2006-02-01 | 조회 2500
- 제목;기도. 1.예수님 내 마음에 있어주세요. 속상하고 화가날때 외롭고 쓸쓸할때. 그때 내 마음에 있어주세요. 2.예수님 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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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상... 댓글3개
- 최진옥 | 2006-02-01 | 조회 2398
- 늘 들여다보는 책상달력... 1월만 벌써 지난줄 알았더니 2월 4일이면 입춘이란다.. 작년 이맘때즘도 분명히 똑같은 소리를 혼잣말로 중얼거렸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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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줌세례^^ 댓글2개
- 양임향 | 2006-02-01 | 조회 2590
- *차 강산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않고 여기저기 뛰쳐나가는아이. 밤에 잠안자고 캠프만 갔다 싶으면 밤을 홀딱 새는 아이.사랑을 갈망하는 아이.얼마전 부터 그아이는 정신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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