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광수 작성일06-04-20 20:56 조회2,070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열정을 가지고 입사한지 한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마음만 앞서서 가족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랬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가족들에게 맞춰 나가야 하는데 저의 짧은 생각으로 가족들에게 다가가 상처는 주지 않았나 염려 됩니다. 조금씩 가족들과 하나가 되면서 너무 조급 했던 제 모습을 부끄러워하며 다시금 공부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배우고 노력할 때에 여러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