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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Total 343건
19 페이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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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이에 대한 추억 2탄....
댓글
1
개
신영미
|
2006-01-23
|
조회
2201
경인이가 가고... 언.. 한달이 지났습니다... 가끔 경인이가 생각납니다... 떠나기 전.. 제 연락처를 주고 꼭 연락하라고 했는데... 적응하느라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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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왕성 동한이
댓글
3
개
이연정
|
2006-01-19
|
조회
2439
이동한... 왕 호기심에 왕 말썽쟁이...203호 일지에는 동한이의 활약상이 매일 그려 진다. 동한이의 호기심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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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경 로또를 아십니까?
댓글
3
개
최순덕
|
2006-01-18
|
조회
2443
새해를 맞아 대박을 맞았습니다. 306호 유명한 명물 지승경 가족과 재회를 하고보니 남다른 감회와 더불어 오! 주여 어찌 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오! 신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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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이에 대한 추억한가지
댓글
2
개
김명옥
|
2006-01-07
|
조회
2263
동천에 입사한지 얼마 되지않아 지원1과 캠프(대천해수욕장)에 함께 간적이 있었다. 나는 민하(녹내장으로 안압조절중)를 튜브에 태우고, 혼자 놀고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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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경인이에 대한 추억한가지
김정순
|
2006-03-03
|
조회
2212
[원본글] ============================================================================== 동천에 입사한지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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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그룹홈가족모임
지윤경
|
2005-12-31
|
조회
2279
12월 25일(일) 동천그룹홈가족모임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자립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참 이쁘고 부럽다 생각을 하다가... 이 행복한 사람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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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장애란
|
2005-12-29
|
조회
2535
맥아더 장군의 말이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에 사라짐을 당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고장난 프린터, 오래된 핸드폰, 성능이 별로인 복사기, 컴퓨터 등등 자기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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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김설화
댓글
2
개
고정숙
|
2005-12-24
|
조회
2561
선머슴아 같은 설화 언제나 힘이 넘치친다 설화의 일상은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전까지 잠시도 가만 있질 못하고, 궁궁한게 무엇이 그리도 많은지 여기저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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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의 활약...우~ 와~
댓글
4
개
최순덕
|
2005-12-21
|
조회
2545
12월 20일 오후 2시경 중요한 손님들이 207호실에 오셨다. 다과를 차려놓고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탤런트 정선경씨와 강주배 작가님과 원장님 장애인 실천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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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동역자 ^^
댓글
3
개
신영미
|
2005-12-21
|
조회
2423
일요일을 쉬고.. 월요일에 출근 하는 날... 선화는 슬그머니 내 곁에 와.. "선생님.. 어제 교회가서 선생님 결혼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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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실실 복례씨...
댓글
3
개
최진옥
|
2005-12-20
|
조회
2282
뒤늦게 식당팀에 합류한 복례씨... 식당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는 가끔 뭐 좀 도라달라면 뒤도 안보고 쌩~가버리던 복례씨가 이렇게 성실하게 식당일을 해낼것이라고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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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이쁜 그녀!
댓글
2
개
이경옥
|
2005-12-20
|
조회
2647
>처음 생활시설에 근무하던 스무살적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이 지금보다는 옅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내 아이를 키우며, 다시금 동천의집에서 우리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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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샘들의 활약~~~ 유후 ^0^
댓글
5
개
서현아
|
2005-12-19
|
조회
2608
송년회를 마치며...몇자 적어본다...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줄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구상하던중.... '고요한밤 거룩한밤'의 차분한 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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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이 된 하나~
댓글
2
개
구현주
|
2005-12-19
|
조회
2262
하나가 오는 날 나는 원장님(그날 차량이 없어서 원장님차를 지원해주심)차에 몸을 싣고 경인이의 그룹홈을 향해 가고 있었다. 하나와 처음 얼굴을 대면하는 날... 왜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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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와 유화의 만남
장애란
|
2005-12-18
|
조회
2618
지난 일년동안 변함없이 우리 동천가족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잠시 아름다운 음악과 그림 감상을 하시며 지난 일년을 회상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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