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경 로또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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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순덕 작성일06-01-18 13:33 조회2,443회 댓글3건본문
새해를 맞아 대박을 맞았습니다.
306호 유명한 명물 지승경 가족과 재회를 하고보니 남다른 감회와 더불어 오! 주여 어찌 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오! 신이시여!
제가 입사하여 처음으로 지승경 가족과 짝방을 이루었는데 이십대 초반의 혈기 왕성한
때에 만나서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세월이 지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니만
이제 삼십대 초반을 보내고 있는 승경씨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행 스러운것은 승경씨가 저를 환영 한다는 것입니다.
담당이라서 그런건지 엄마라고 부르는 친근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승경씨는 좋아하는데 다른 선생님들 근무 하실때 마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난리를 친다니
금식 기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승경씨 어머니도 뵈었는데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이제 칠십 되셨는데 주름이 많이느시고 승경씨 때문에 맘고생 많이하셔서 그늘이 진것두같았구요. 어제도 난리를 쳐서 당직자를 힘들게 했다는데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약의 효과가 서너시간 이구요. 새벽에 깨어서 잠못자고 뒤척이는걸보면 안타깝기도 하답니다. 기도제목이 하나더 생겼습니다.
승경씨 마음속에 주님의 평강이 넘치게 해달라고 본인도 자제할수 없는 폭력의 영, 분노의영,다툼의 영 ,가출의 영,미움의 영들이 사라지게 해달라고 말이예요. 기도의 용사 여러분 기도 할 때마다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모두 불쌍히 여겨 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신영미님의 댓글
신영미 작성일그 로또가 대박이길... 기도 할께요...^^
김정순님의 댓글
김정순 작성일믿고 기도하면은 어느땐가 그 로또는 꼭 대박이 날거예요..
천신영님의 댓글
천신영 작성일오! 주여에...하하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