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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태릉 푸른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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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정 작성일05-11-07 16:48 조회2,6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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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태릉 푸른 동산에서 11월 6일

 

소망교회에 태릉 푸른 동산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 소망교회와 나의 인연은 문정동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 처음 소망부 청년들이 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찬양을 알려주며 예배를 인도하여 주시다가 이곳 하계동으로 이사와서도 계속 나와 인연을 같이 했다. 그리고 내가 생활관에 가서는 남선교부로 인연이 되어 생활관 가족들과 가정 예배를 보았다.그리고 현재 우리방(306호)에서도 인연이 계속 되었다.       

 

어제 푸른 동산은 그야말로 낙엽의 향연이 펼쳐졌다. 붉은 단풍들과 노란 단풍들로 어우려졌으며 우리가 소풍온것을 환영하듯이 우리방 가족을 머리 위로 낙엽들이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우수수 떨어져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였다.

밖에만 나가면 집에 가자를 외치던 영란씨도 너무 좋아하고 승경씨는 남자 중학생들을 보며 동생 동생 하며 너무 좋아했다.

우리 가족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하여 주신 소망교회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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