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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Total 343건
20 페이지
58
no image
숙자씨 신랑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장애란
|
2005-12-16
|
조회
2159
당신을 모르던 그날 당신이 있는지도 모르고 이 거리를 스쳐지나으니 난 바보입니다. 사랑이라는 말로 …
57
no image
은희가 다치던 날
댓글
1
개
강소영
|
2005-12-16
|
조회
2229
"선생님... 죄송해요! 은희가 다쳤어요!!" 지난 주 토요일 연촌초등학교특수학급 선생님으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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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댓글
4
개
이정미
|
2005-12-13
|
조회
2343
프로그램실에 웨딩드레스가 걸려 있어...살짝!~ ^^ 나도 못 입어 봤지만...-.- 우리 가족들은 언제 입어보겠어~ 하며...다들 작업장에 내려간 사이 …
55
no image
양호실의 새 악동
양임향
|
2005-12-12
|
조회
2406
어느날 부턴가 현자는 양호실 직원(?)이 되었다. 시도때도 없이 얼굴을 불쑥 내밀고는 한마디씩 아니 두 세 마디씩 한다. " 나 밥먹었다. 이 닦어? …
54
no image
김진수씨 성탄카드 번역본
댓글
3
개
천신영
|
2005-12-12
|
조회
3428
김진수씨가 미술시간에 성탄카드를 만들고 내용도 써서 주었는데, 내용이 너무 웃기고 감동적이어서 원본과 제가 번역한 내용을 올립니다. 누구의 도움도 안받고 진수씨가 혼자 썼어요. 훌…
53
no image
아들 담이
이연정
|
2005-12-10
|
조회
2397
담이가 기쁜 우리 복지관 그룹홈으로 간지 벌써 3년이 넘었다. 6년이란 세월동안 정이 들었던 아이... 동한이 보다 더 장난이 심해 얼굴에도 장난끼가 철철 넘쳐 누가 보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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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호 예쁜 꽃들의 이야기..
댓글
2
개
김정순
|
2005-12-09
|
조회
2946
우리 207호를 예쁜 꽃들이 모여 어울어진 예쁜 동산이라고 표현 한다. 비록 동산은 작지만 아름다운 꽃들이 모여사는 낮으막하고 햇빛이 잘 비취는 양지밝은 꼭 있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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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영양과장 두번째이야기
댓글
4
개
이정미
|
2005-12-09
|
조회
2187
동천의 바쁜 아침 식시시간이 끝나갈 무렵 주방안에서 정화씨가 할 말이 있는듯 우리방 가족들이 있는 곳을 바라보더니 한마디를 툭!~ 던진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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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첫'그 시작을 알리며..
댓글
3
개
조성미
|
2005-12-09
|
조회
2370
사람들은 처음이 중요하다고 말 합니다.. 첫 만남 첫 인상 첫 사랑 처음의 마음가짐 등등.. 제가 동천식구가 된지 오늘이 딱 4개월이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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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시간 보다 더 소중한 추억이 있기에 전 행복합니다^^
임원자
|
2005-12-08
|
조회
2240
제가 동천에 근무 한지도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지금은 정년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7년이라는 세월을 내가 동천에서 어떻게 지내왔는지.. 정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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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변신은 무죄^^
댓글
1
개
이금옥
|
2005-12-08
|
조회
2306
헐렁한 츄리닝! 늘어진 검정쫄바지!! 발목위로 올라간 운동복 바지!!! 선배들로부터 대대로 이어 내려온 낡은 스케이트!!!! 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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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당 직원의 손님 소감
장애란
|
2005-11-29
|
조회
2435
어제 11월28일 동천의집 가족들 20여명이 경기도 연천의 햇살마당을 다녀왔습니다. 김치를 후원해 주신다고하여 김치도 후원받고, 우리도 후원품을 챙겨 타 시설 견학도 하고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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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갑이
댓글
1
개
김정숙
|
2005-11-28
|
조회
2218
몇해전 꼬맹이들이 없던 동천에 꼬맹이들이 다섯정도 새롭게 입소한 날이 있었다. 그중 단연 돋보였던 병갑이 큰눈망울에 그만 반해버려 나의 짝사랑은 그렇게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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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수배.. 탕비실 똥 사건 범인을 찾아라!
댓글
3
개
강소영
|
2005-11-25
|
조회
2552
1. 사건일시 : 2005년 11월 24일 목요일 오전 08시 50분경 2. 사건개요 : 2층 재활실 옆 탕비실 개수대에 찱흙같은 똥 한덩어리를 싸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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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멈출 수 없습니다.” “절대 멈추지 않을 겁니다”
댓글
2
개
장애란
|
2005-11-25
|
조회
2319
때로 너무 힘들어 눈이 풀어진 직원, 얼굴이 부석부석하여 피곤과 힘듬이 그대로 노출되는 직원, 입가에 포진을 달고 사는 직원들을 보며 남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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