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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족이야기

홈 > 게시판 > 가족이야기

Total 343건 2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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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희가 다치던 날 댓글1 인기글
    • 강소영 | 2005-12-16 | 조회 2229
    • "선생님... 죄송해요! 은희가 다쳤어요!!" 지난 주 토요일 연촌초등학교특수학급 선생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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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딩드레스 댓글4 인기글
    • 이정미 | 2005-12-13 | 조회 2343
    • 프로그램실에 웨딩드레스가 걸려 있어...살짝!~ ^^ 나도 못 입어 봤지만...-.- 우리 가족들은 언제 입어보겠어~ 하며...다들 작업장에 내려간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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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호실의 새 악동 인기글
    • 양임향 | 2005-12-12 | 조회 2406
    • 어느날 부턴가 현자는 양호실 직원(?)이 되었다. 시도때도 없이 얼굴을 불쑥 내밀고는 한마디씩 아니 두 세 마디씩 한다. " 나 밥먹었다. 이 닦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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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수씨 성탄카드 번역본 댓글3 인기글
    • 천신영 | 2005-12-12 | 조회 3428
    • 김진수씨가 미술시간에 성탄카드를 만들고 내용도 써서 주었는데, 내용이 너무 웃기고 감동적이어서 원본과 제가 번역한 내용을 올립니다. 누구의 도움도 안받고 진수씨가 혼자 썼어요.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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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담이 인기글
    • 이연정 | 2005-12-10 | 조회 2397
    • 담이가 기쁜 우리 복지관 그룹홈으로 간지 벌써 3년이 넘었다. 6년이란 세월동안 정이 들었던 아이... 동한이 보다 더 장난이 심해 얼굴에도 장난끼가 철철 넘쳐 누가 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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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호 예쁜 꽃들의 이야기.. 댓글2 인기글
    • 김정순 | 2005-12-09 | 조회 2946
    • 우리 207호를 예쁜 꽃들이 모여 어울어진 예쁜 동산이라고 표현 한다. 비록 동산은 작지만 아름다운 꽃들이 모여사는 낮으막하고 햇빛이 잘 비취는 양지밝은 꼭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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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천영양과장 두번째이야기 댓글4 인기글
    • 이정미 | 2005-12-09 | 조회 2187
    • 동천의 바쁜 아침 식시시간이 끝나갈 무렵 주방안에서 정화씨가 할 말이 있는듯 우리방 가족들이 있는 곳을 바라보더니 한마디를 툭!~ 던진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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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그 시작을 알리며.. 댓글3 인기글
    • 조성미 | 2005-12-09 | 조회 2370
    • 사람들은 처음이 중요하다고 말 합니다.. 첫 만남 첫 인상 첫 사랑 처음의 마음가짐 등등.. 제가 동천식구가 된지 오늘이 딱 4개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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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들의 변신은 무죄^^ 댓글1 인기글
    • 이금옥 | 2005-12-08 | 조회 2306
    • 헐렁한 츄리닝! 늘어진 검정쫄바지!! 발목위로 올라간 운동복 바지!!! 선배들로부터 대대로 이어 내려온 낡은 스케이트!!!! 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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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마당 직원의 손님 소감 인기글
    • 장애란 | 2005-11-29 | 조회 2435
    • 어제 11월28일 동천의집 가족들 20여명이 경기도 연천의 햇살마당을 다녀왔습니다. 김치를 후원해 주신다고하여 김치도 후원받고, 우리도 후원품을 챙겨 타 시설 견학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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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병갑이 댓글1 인기글
    • 김정숙 | 2005-11-28 | 조회 2218
    • 몇해전 꼬맹이들이 없던 동천에 꼬맹이들이 다섯정도 새롭게 입소한 날이 있었다. 그중 단연 돋보였던 병갑이 큰눈망울에 그만 반해버려 나의 짝사랑은 그렇게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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