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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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족이야기

홈 > 게시판 > 가족이야기

Total 343건 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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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명품” 댓글3 인기글
    • 김진숙 | 2005-11-25 | 조회 2426
    • 평일 오후 1시가 되면 3층 복도가 시끌시끌해집니다. 성격도도 성○영씨 “작업하러 가자 ~” 천진난만 허○연씨 "일하러 갑시다.~" 새침…
  • 42
    • > 칭찬은 00씨도 춤추게 할까? 댓글2 인기글
    • 이경옥 | 2005-11-24 | 조회 2231
    • >메타쎄콰이어 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갈 때쯤 동천의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날들이 늘었습니다 하루가 24시간 똑같은 일상인데, 어깨에 힘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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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영아..사랑해~ 댓글5 인기글
    • 김윤정 | 2005-11-22 | 조회 2730
    • 난 tv 이 채널 볼건데..안 해줄거잖아..치! '꽝' 소리와 함께 밖으로 나가는 하영.. 나와의 첫 날부터 하영은 무엇이든지 불만스러웠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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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진이와 운동을... 댓글1 인기글
    • 김문숙 | 2005-11-22 | 조회 2415
    • 학교다녀 왔습니다... 세진이의 인사소리와 함께 '세진아 운동해야지..." 인상이 달라진다.. 이쁜 원피를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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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레사수녀님도.. 댓글4 인기글
    • 신영미 | 2005-11-14 | 조회 2708
    • 미현이가 또 설화의 목뒤와 얼굴을 긁었습니다.. 이번에는 상처의 정도가 심합니다... 상처를 보니.. 화가납니다... 원래 미현이가... 장난이 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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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들여짐 댓글2 인기글
    • 김명옥 | 2005-11-14 | 조회 2283
    •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자에게 선물을 받기 시작한 것이 1년은 넘은것 같다. 매일매일 알수없는 모양의 종이접기(어떤때는 그것도 세트로)를 비롯하여, 주제를 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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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이의 편지(천사와 악마) 댓글7 인기글
    • 구현주 | 2005-11-10 | 조회 2933
    • 휴가를 쓰고 난 어느 날 아침.. 출근을 했는데 경인이가 나를 보자마자 저기요~ 잠깐만 와보세요 하며 편지 한 장을 달랑 주고서는 황급히 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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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언니랑 나랑..^^* 댓글1 인기글
    • 지윤경 | 2005-11-09 | 조회 2866
    • 올 여름 양평으로 그룹홈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세움터1호와 같은 숙소를 사용했고 숙소를 정리하면서 담당선생님의 물건을 다른 짐들과 함께 보관하기 위해 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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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애기씨 댓글6 인기글
    • 김은아 | 2005-11-09 | 조회 2796
    • 1. 애기씨가 또 스키복을 입고 있 다 .. 어.. 숨겨 놓았는데 어떻게 찾았지 참 희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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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리어록 인기글
    • 김현주 | 2005-11-08 | 조회 2444
    • 몇년전 혜리를 비롯한 우리 동천 친구들과 스키캠프를 다녀온 적이 있었다. 강사에게 처음으로 스키를 배우고 실습을 하는 나와 다른 몇 명의 가족들에 비해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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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스런 스토킹 댓글4 인기글
    • 전지현 | 2005-11-07 | 조회 2654
    •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으앙!!! 또 울리는군...ㅠㅡㅠ 요즘 저의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노래 가사랍니다. 무슨 말이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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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호의 천사들!~ ^^* 댓글1 인기글
    • 서현아 | 2005-11-07 | 조회 2420
    • 206호(의방)을 맡게되면서 나만의 짧은 생각을 적어보려한다... 신모니카와의 첫만남은 동천에 입사해서 얼굴에 시퍼런 멍자국으로 이리저리 방방거리며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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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릉 푸른동산에서 인기글
    • 이연정 | 2005-11-07 | 조회 2645
    • 그림 태릉 푸른 동산에서 11월 6일   소망교회에 태릉 푸른 동산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 소망교회와 나의 인연은 문정동에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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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사랑 인기글
    • 박준해 | 2005-11-07 | 조회 2143
    • 마흔 세번째 맞이한 가을 !! 한 해에 한 번씩 맞이한 가을이 벌써 43번째의 가을이네요. 그 가을의 모습을 다 기억할 순 없지만 해마다 맞이하는 가을이라도 조금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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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천영양과장=인정화 댓글1 인기글
    • 최진옥 | 2005-11-06 | 조회 2319
    • 우리 정화씨가 식당에서 함께한지가 거의 2년이 다되어 가는것같다. 산업체영양사로 근무만하다 온 나로서는 식당에서 당시 경숙씨나 강희씨가 잘할수 있을까 의문이었다. 그러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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