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동천가족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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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규희 작성일09-01-07 16:56 조회3,795회 댓글0건본문
지금은 그곳을 떠나온지 벌써 4개월이 넘어가는것 같다. 참으로 많은 배움을 주었던 곳이었다.
그만큼 보람도 남다르게 느꼈던 곳이기도 하고 나 자신은 참으로 많이 돌아보고 회한에 잠기게하기도 한곳
이제 멀리서 바라보니 그곳에는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201호 가족들은 모두들 잘있는지....
마지막시간을 함게 했던 유주선 선생님 그리고 ... 사라, 은희 모니카, 지음이 연지 유빈, 혜선 ....
원장님 이하 모든 가족들이 늘 건강과 기쁨이 함게 하길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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