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 가족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측면메뉴

바로가기 베너

동천공동가정지원센터 동천의집윤리경영 동천의집해피빈 동천의집배너달기

제목:가족이야기

홈 > 게시판 > 가족이야기

가족이야기

자화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소영 작성일07-05-04 21:03 조회2,969회 댓글0건

본문

깊게 다가설 순 없지만 이름을 떠올리는 것만으도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는 19살 순정이 이리도 고울 수 있을까!

운기오빠 오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붉게 물든 마음과 얼굴을 온몸으로 표현하던 너.

19살 나도 그랬는데..^^;

이렇게 순수한 너희들이 있기에 내 가슴은 아직도 따뜻한가봐.

그래,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다시 힘을 내고

동천의집에서 일하는 숱한 이유와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는 걸거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 본사이트는 한국형 웹콘텐츠접근성지침2.0을 준수하였으며, 최신 웹브라우저의 웹표준 모드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dong-chun.org.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