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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엄마 꼬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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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정 작성일07-07-16 21:58 조회3,32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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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뒷통수로 "엄마 꼬꼬 줘~~~"하는 애절한(?)소리가

나의 귓가를 스치운다.

우리 민제의 소리다.

언제부턴가 내가 닭집 사장이나 치킨집 사장으로 나는지 나만 보면 엄마 꼬꼬 줘

엄마 꼬꼬 줘~~~라고 말을 하며 나를 따라 다닌다.

전에 서울 장애인 복지관에 진단 받으러 갈때

전날 우리집에 데리고 가 훈제 치킨을 사 주었던 기억이 좋았는지

엄마 집에 가..... 꼬꼬 줘하고 말을 한다.

그래 토요일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치킨을 마음껏 먹었다.

댓글목록

윤영조님의 댓글

윤영조 작성일

안녕히십니까
이연정 선생님의 여러분도 잘핬고 없음,
함,.


구리
나도 저라도 나도야 그래서 나와서 편지을 보내니다.
그래서 나와서 벼슬을 하는날 대회이날 윤영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함. 그래관심이많아 시키지 발표는 없음, 함.

그래서 김동연 언어지료를 한다.
김동연 :엄마와 동천학교에갔다가 집에갔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는 약봉지에는 2봉이는 곳을 찾아깠습니다. 그래서 함.
그래서소리는 쳤습니다.
꼬꼬과자 졸계습닡다. 화원에서 꽃동산 교회에는 곳을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예수님들로 환영합니다
제목 엄마 꼬꼬 줘
안녕히십니다.
박경환 박준해 이야기를 드렀습니다.
그래
나도 바보야 내가 반드시 하겠습니다.
이동한 때문이다.
나를 위졌섰요.
그래 잘못을 감줘주는 기리기 형 반드발 하는
용소빌었요. 지가왔습니다
밥을먹고있는나
밥잔었어요.
그랜지 하는말과
문병갑에는 드렸습니다.
그래사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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