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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남자들의 영농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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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우 작성일09-07-06 17:08 조회3,81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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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콘크리트 빌딩 속에서 답답하게 살다가 주말농장에 다녀 왔습니다.
봄에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었는데 벌써 상추가 자라 맛있게 먹을 정도로 자랐습니다.
물이 지하수 물이라 물놀이도 하고 물도 주며 내가 아닌 채소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토마토는 다음주에 익을 것 같고 옆 밭에서 감자를 캤다고 할아버지가 감자도 줬어요.
그리고 동천의집에서 같이 있었던 이광선 선생님이 수박도 한통 사와서 맛있는 수박파티도 했었답니다.
다음주에는 삼겹살 파티를 할 겁니다.
여러분 삼겹살파티에 초대합니다.
삼겹살은 사오세요 ^^

댓글목록

어유은님의 댓글

어유은 작성일

앗...우리 동한이 상반신 누드..>_< 동한이가 물 주는 것을 보니 나중에 문경 시골집에 한번 데려가야겠어요.^^;;; 즐거운 삼겹살 파티 되시기를 바래요~^^

임원자님의 댓글

임원자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를 드림니다, 원장님과 여러선생님 안녕 하시지요?
가족들을 보니 다들 건강에 보이네요,개구장이 동환이도 많이 커서 형님 같아 보여요,삼겹살파티를 한다고요, 안봐도 상상이 되네요 맛있게 많이드세요,
더운날씨에 건강에 주의 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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