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장배 줄넘기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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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숙 작성일12-05-04 09:18 조회3,423회 댓글0건본문
전날까지 봄비치고는 제법 내리는 비에 걱정을 했었습니다.
다행이 대회날에는 하늘이 쨍하고 햇살을 비추어주었습니다.
줄넘기대회보다는 봄나들이 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비록 순위에 들지는 못했지만 날씨도 좋고 다양한 이벤트-팝콘, 즉석사진, 페이스페인팅-를 즐기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봄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 경품에서 많은 경품을 받은 이용자분들의 얼굴에 함박 웃음이 번졌답니다.
다행이 대회날에는 하늘이 쨍하고 햇살을 비추어주었습니다.
줄넘기대회보다는 봄나들이 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비록 순위에 들지는 못했지만 날씨도 좋고 다양한 이벤트-팝콘, 즉석사진, 페이스페인팅-를 즐기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봄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 경품에서 많은 경품을 받은 이용자분들의 얼굴에 함박 웃음이 번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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