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그룹 신입직원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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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숙 작성일11-01-25 13:54 조회3,403회 댓글0건본문
유난히도 추운 올해 겨울
그 추위 만큼이나 경기도 회복세를 이루지 못하고 계속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바늘구멍같은 취업의 문을 당당히 뚫고 굴지의 대기업에 입사한 젊은 청년 80여명이 동천의집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왔습니다.
프레쉬맨의 신선함과 젊음의 패기를 함께 느낀 1월20일의 여운이 아직까지 동천의집에 가득합니다. 친구가 되고 언니가 되어 함께한 활동들..(쇼핑, 영화관람, 찜질방이용,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들...)
여러분이 사회에 내딘 첫발걸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에 동천의집이 함께했음을 기억해주시고, 함께 기뻐했던 동천의집 장애인분들의 미소를 기억해주시길...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신입사원 여러분 앞길에 축북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그 추위 만큼이나 경기도 회복세를 이루지 못하고 계속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바늘구멍같은 취업의 문을 당당히 뚫고 굴지의 대기업에 입사한 젊은 청년 80여명이 동천의집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왔습니다.
프레쉬맨의 신선함과 젊음의 패기를 함께 느낀 1월20일의 여운이 아직까지 동천의집에 가득합니다. 친구가 되고 언니가 되어 함께한 활동들..(쇼핑, 영화관람, 찜질방이용,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들...)
여러분이 사회에 내딘 첫발걸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에 동천의집이 함께했음을 기억해주시고, 함께 기뻐했던 동천의집 장애인분들의 미소를 기억해주시길...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신입사원 여러분 앞길에 축북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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