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외국인학교) 봉사팀과 함께한 맛있는 아웃백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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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천규 작성일09-05-10 11:41 조회4,295회 댓글2건본문
동천의집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동천의집을 방문하시는
CCS 외국인학교 봉사팀이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204호 학령기여자아이들과 놀이봉사를 해주시는 CCS팀은 봉사활동은 물론 오실 때마다 잊지 않으시고 세제, 휴지, 비누, 치약, 샴푸 등 다양한 생필품을 지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5월에는 생필품 뿐만 아니라 204호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점심식사를 준비하셨습니다.
204호 아이들과 CCS봉사팀이 함께 외식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평소 가보고 싶었지만 비싼 가격과 지원의 어려움으로 쉽게 가지 못했던 패밀리레스토랑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자녀처럼 안주시는 어머니들과 동생처럼 친구처럼 대해주는 학생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외식이어서였는지 더욱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동천가족들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인원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준비해 주신 아웃백중계점 점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동천의집을 아껴주시는 CCS 봉사팀에 늘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동천의집 올림-
CCS 외국인학교 봉사팀이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204호 학령기여자아이들과 놀이봉사를 해주시는 CCS팀은 봉사활동은 물론 오실 때마다 잊지 않으시고 세제, 휴지, 비누, 치약, 샴푸 등 다양한 생필품을 지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5월에는 생필품 뿐만 아니라 204호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점심식사를 준비하셨습니다.
204호 아이들과 CCS봉사팀이 함께 외식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평소 가보고 싶었지만 비싼 가격과 지원의 어려움으로 쉽게 가지 못했던 패밀리레스토랑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자녀처럼 안주시는 어머니들과 동생처럼 친구처럼 대해주는 학생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외식이어서였는지 더욱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동천가족들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인원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준비해 주신 아웃백중계점 점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동천의집을 아껴주시는 CCS 봉사팀에 늘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동천의집 올림-
댓글목록
이경민님의 댓글
이경민 작성일그때 아우백가서 좋았다
김승미님의 댓글
김승미 작성일
그땐 정말로기뻐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또한번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