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신입사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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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숙 작성일10-01-28 11:11 조회4,252회 댓글0건본문
2010년 25~26일 현대건설 신입사원 자원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올해 1월4일자로 새롭게 입사한 276명의 푸릇푸릇한 프레쉬맨들이 연수과정중에 이틀간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25일은 원장님의 기관소개와 직장자원봉사자의 자세에 대한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봉사활동파트로 각각 이동하여 활동을 하였습니다.
거주인과 눈썰매장에가서 신나게 눈설매를 타는 팀, 아동들과 미용실에가서 머리도 하고, 3월에 개소하는 체험홈에 가서 집청소를 하는 팀등 다양한 활동들로 첫날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처음 경험해보는 장애인들과의 나들이로 고된 노동으로 힘들었을 법한데 보람된 하루였다며 소감을 말해주었습니다.
26일은 국가인권위원회 배대섭과장님께서 인권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이틀간의 교육과 활동으로 동천의집과 인연을 맺은 현대건설 신입사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또한 현대건설에서 지원하여주신 체험홈 집수리비용도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체험홈에서 다시한번 만나길 기원하며 이틀간 자원봉사로 수고하신 현대건설 신입사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올해 1월4일자로 새롭게 입사한 276명의 푸릇푸릇한 프레쉬맨들이 연수과정중에 이틀간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25일은 원장님의 기관소개와 직장자원봉사자의 자세에 대한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봉사활동파트로 각각 이동하여 활동을 하였습니다.
거주인과 눈썰매장에가서 신나게 눈설매를 타는 팀, 아동들과 미용실에가서 머리도 하고, 3월에 개소하는 체험홈에 가서 집청소를 하는 팀등 다양한 활동들로 첫날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처음 경험해보는 장애인들과의 나들이로 고된 노동으로 힘들었을 법한데 보람된 하루였다며 소감을 말해주었습니다.
26일은 국가인권위원회 배대섭과장님께서 인권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이틀간의 교육과 활동으로 동천의집과 인연을 맺은 현대건설 신입사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또한 현대건설에서 지원하여주신 체험홈 집수리비용도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체험홈에서 다시한번 만나길 기원하며 이틀간 자원봉사로 수고하신 현대건설 신입사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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