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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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신영 작성일11-05-07 09:18 조회3,067회 댓글0건본문
해마다 있는 5월 8일 어버이날..동천의집에서는 가장 큰 어른이자 부모이신 원장님 두분과 총장님, 그리고 가장 가까이 있는 엄마 선생님들을 모시고 조졸하게나마 모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그동안 동천의집 모든 식구들을 건사하느라 많이 힘드셨던 원장님...올해는 좀 더 깊이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날이 오늘 하루가 아닌 1년 내내 모든 어버이에게 감사하며 그 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귀한 날이 되길 소망하며, 동천의집 모든 식구들이 외칩니다.
"원장님, 그리고 엄마 선생님.. 그동안 예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그동안 동천의집 모든 식구들을 건사하느라 많이 힘드셨던 원장님...올해는 좀 더 깊이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날이 오늘 하루가 아닌 1년 내내 모든 어버이에게 감사하며 그 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귀한 날이 되길 소망하며, 동천의집 모든 식구들이 외칩니다.
"원장님, 그리고 엄마 선생님.. 그동안 예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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