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 활동진흥원과 함께한 신나고 행복한 레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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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숙 작성일11-09-03 18:08 조회3,126회 댓글0건본문
9월 3일 한국청소년 활동진흥원에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자원봉사활동을 해 주셨습니다. 활동시간보다 일찍오셔서 무거운 노래방 기기를 직접 설치하시고 동천의집 가족들에게 줄 선물 포장과 자리 셋팅까지 하시느라 너무 많은 구슬땀을 흘리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신나는 노래와 우렁찬 함성과 함께 시작되고.......구여우신 남자선생님의 레크레이션으로 분위기는 완전히 up되고, 저희 동천의집 가족들은 저마다 환호와 선물 쟁탈전으로 기분이 완전히 up됬습니다.
신나는 레크레이션과 림보게임이 끝나고 '나도 가수다"라는 프로그램보다도 더 긴장되고 흥미로운 노래를 부르는 시간에는 저마다 서로 부르겠다고 아우성에다가 마이크 전쟁이 나서 봉사자선생님들이 기다리기를 달래느라 진땀을 빼셨습니다.
동천의집 가족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노래방가는 것인데요. 오늘 더욱 큰 스테이지에서 많은 사람들의 박수속에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애써주시고, 한사람이라도 더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너무 고생많으셨던 봉사자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봉사자선생님들의 깊은 배려와 나눔의 시간으로 저희 동천의집 가족들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함께 웃어주시고 사랑으로 눈 맞춰주신 김현경선생님, 이민정선생님, 윤지나선생님, 김태호선생님, 이현호선생님, 임한나선생님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신나는 노래와 우렁찬 함성과 함께 시작되고.......구여우신 남자선생님의 레크레이션으로 분위기는 완전히 up되고, 저희 동천의집 가족들은 저마다 환호와 선물 쟁탈전으로 기분이 완전히 up됬습니다.
신나는 레크레이션과 림보게임이 끝나고 '나도 가수다"라는 프로그램보다도 더 긴장되고 흥미로운 노래를 부르는 시간에는 저마다 서로 부르겠다고 아우성에다가 마이크 전쟁이 나서 봉사자선생님들이 기다리기를 달래느라 진땀을 빼셨습니다.
동천의집 가족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노래방가는 것인데요. 오늘 더욱 큰 스테이지에서 많은 사람들의 박수속에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애써주시고, 한사람이라도 더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너무 고생많으셨던 봉사자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봉사자선생님들의 깊은 배려와 나눔의 시간으로 저희 동천의집 가족들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함께 웃어주시고 사랑으로 눈 맞춰주신 김현경선생님, 이민정선생님, 윤지나선생님, 김태호선생님, 이현호선생님, 임한나선생님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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