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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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천규 작성일08-07-01 09:53 조회3,501회 댓글0건본문
수정교회 식당봉사자분들이 동천의집에서 봉사활동을 하신지
어느듯 십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현대의 초고속 사회에서 강산이 변해도 몇번이 바뀌었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활동에 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우리 동천가족들에게 따뜻한 어머니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봉사분들의 건강과 수정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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