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광메디텍고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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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숙 작성일09-09-16 15:16 조회4,422회 댓글0건본문
매월 둘째주 토요일 활기찬 목소리의 여학생들이 동천의집에 방문합니다.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봉사단학생들과 어머님들이 성인기 여자거주인들을 만나기위해 오시는 날입니다. 이날 성인기 여자거주인들은 예쁜 옷과 모자등을 챙겨서 나들이 갈 준비를 마쳤는데 예기치 않은 비소식에 방에서 그림그리기와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언니,동생으로 만나는 이들의 만남은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비록 비가와서 산책을 나가지 못해도
언니와 동생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만으로도 이들에게는 특별한 시간이 됩니다.
구김없이 언니들을 대하는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학생들은 의료쪽으로 진로를 가진 따뜻한 사람들이 모인 팀입니다. 성장하여 가슴따뜻한 의료인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오는 둘째주 토요일이
성인기 여자거주인분들이 예쁘게 차려입고 나들이 갈 준비하는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들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봉사단학생들과 어머님들이 성인기 여자거주인들을 만나기위해 오시는 날입니다. 이날 성인기 여자거주인들은 예쁜 옷과 모자등을 챙겨서 나들이 갈 준비를 마쳤는데 예기치 않은 비소식에 방에서 그림그리기와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언니,동생으로 만나는 이들의 만남은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비록 비가와서 산책을 나가지 못해도
언니와 동생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만으로도 이들에게는 특별한 시간이 됩니다.
구김없이 언니들을 대하는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학생들은 의료쪽으로 진로를 가진 따뜻한 사람들이 모인 팀입니다. 성장하여 가슴따뜻한 의료인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오는 둘째주 토요일이
성인기 여자거주인분들이 예쁘게 차려입고 나들이 갈 준비하는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들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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