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9~21일 성인기 남자 이용자분들이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더위에 지친 몸을 쉬고 원기충전하고자 강원도 곳곳에 동천의 향기를 심어주고 돌아왔습니다.
강원도에 연고가 있는 직원의 도움으로 숙소는 해결!!!
강원도의 2박3일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숙소근처 인구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다음날 어성전계곡에서 물놀이, 삼포리 해수욕장에서 해수욕~! 이틀간의 물놀이와 맛있는 저녁식사 이용자분들과 직원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날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의 정기도 받고 돌아왔습니다.
동천 남자들은 2박3일간의 강원도에서의 꿀맛같은 휴가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검게 그을린 모습속에 건강함과 여유로움이 묻어납니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동천의 멋진 남자들은 검게그을린채로 건강미 넘치는 여름을 보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