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었습니다.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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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신영 작성일12-02-10 15:26 조회2,416회 댓글0건본문
2월 9일 우리들내과 원장님께서 저녁식사로 숯불갈비를 사주셨습니다.
동천의집 아동, 청소년들의 졸업과 진급을 축하하며, 우리들내과에서 한 턱 내셨습니다.
덕분에 모처럼만에 전체가 함께 외식을 했고, 고깃집을 시끌벅쩍하게 하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응원해주시는만큼 졸업해서 더 예쁘고 멋지게 자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천의집 아동, 청소년들의 졸업과 진급을 축하하며, 우리들내과에서 한 턱 내셨습니다.
덕분에 모처럼만에 전체가 함께 외식을 했고, 고깃집을 시끌벅쩍하게 하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응원해주시는만큼 졸업해서 더 예쁘고 멋지게 자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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