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7~28.)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민족 대명절 '설'이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매년 찾아오는 명절이지만 코로나 19가 2여 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천의집 가족들에게 명절은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누가 누가 예쁘게 만드나’ 만두도 정성스레 빚고, 노릇노릇 고소하게 전도 부치면서
동천의집 모두가 오랜만에 하나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천의집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호! 행복하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