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영아

언니가 지금 너무 바쁘서 못갈것같아   왜냐면 언니가 사는곳에서  하는일도 많아서

그래서  너무바쁘고 그리고 언니가하는 프로그램을 여러가지를 해서 그래서

못갈것같아  다영아 언니가 가지를 못해도 친구들하고 잘지내고  그리고 언니가  나중에라도

언니가 언제 한번 휴가를 받으면 우리다영이 얼마나  잘지내나 얼 굴 보러 갈태니까  거기서

선생님들 한테 언니랑 전화를  하겠 다고 보채지말고  그리고 너무 기대하지말고 

친구 동생하고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으면 언니가  정말 약속할께  다영아 그리고

언니도 우리다영이  너무 보고싶고 그리고 언니가 하는 일이많서 그러니까  언니가 바빠서

자주는 매일 못가서 미안해 다영아  언니가 옆에서 많이 못챙겨줘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우리다영이  언니가  사랑하는거 알지 ?     그리고 요즘감기 독하데다영아

어디아픈데는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