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의 집" 실사를 마치고서 감사의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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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전형춘 작성일2008-05-14 11:42 조회6,59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삼육대학교 신학대학원 3학기에 재학중인 전형춘이라고 합니다.
저는 삼육대학교 사회복지과정을 복수로 이수하고 있으며 금번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하여
장애우시설인 "동천의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시설을 방문하고서
시설의 운영상황, 시설의 인력구조, 시설의 재무구조와 활동상황을 소상히 듣고서 다른기관과
평가하는 가운데 금번 방문했던 동천에 집이 적은 예산에 많은 활동과 자워봉사자등의 활동적인
봉사를 바탕으로 훌륭하고 좋은 일들을 알차게 운영하고 계시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중증 장애우들이 80명이 넘는 숫자임에도
갑작스런 실사에도 감출것없이 그대로를 드러내어 놓으면서 잘 정리된 모습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동천에 집에 더많은 지원과 더많은 축복이 함께하시고
더 많은 장애우 친구들의 복지를 위하여 힘써주시며 봉사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감사의 글과 칭찬의 글을 올림니다.
"동천의 집" 모든 운영자님들에게 감사의 글을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올리면서
전형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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