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샘도 평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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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김영문 작성일2007-02-26 10:51 조회5,074회 댓글0건본문
저희는 모두 잘 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죠..
식구들도 새로운 집에 잘 적응하고 있고요.
3월이면 고등부 친구들이 드디어 체험홈을 통해 지;역사회로 나갑니다..
성인기 언니들은 4월 말에서 5월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성인기 남자방은 새 식구들로 조금 부산한 1,2월을 보냈고요..
학령기 친구들은 여전히 소란스럽습니다..
강산이와 병윤이 지훈이를 부르는 남자방 선생님들의 목소리와 동환이와 병갑이의 기싸움.. 동천은 여전히 새봄을 시작하려는 기운처럼 생동감이 넘칩니다..
이제 3월이 되면 지음이랑 소연이의 압학식과 함께 동천의 가족들도 또 한단계 오른 새 삶이 시작 될것 입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보고 싶습니다..
다음에 뵐때 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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