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자에게도 인권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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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김정순 작성일2007-03-07 18:04 조회5,356회 댓글0건본문
문득 오늘은 12월달에 삼일교회에서 인권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의 내용이 생각난다.
전직원이 참석해서 인권에대해서 알고있는것과 알지 못했던것을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그동안에 얼마나 남의 인권을 존중했으며.
또 나의 인권을 어디까지 생각하며 살아야 할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었다.
시간시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다시한번 인권이란 의미를 돌아보았다.
우리가 별 생각없이 습관처럼 살다보니 남의 인권을 말이나 행동으로 침해 할때도있고 또 침해 받을때도있다.
하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당연한것처럼 지나처 버릴때가 참 많았던것같다.
좋은 시간을 통해서 돌아보고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귀한 시간을 배려해주신 기관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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