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교회 청년부 첫방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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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이경옥 작성일2006-02-06 10:42 조회5,695회 댓글1건본문
> 언제나 첫만남은 기대와 두려움 등 복잡한 감정들이 먼저 듭니다.
문은종 목사님과 함께 찾아주신 육사교회 청년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들의 격의 없는 반김이 부답스러우셨을만도 한데 토요일 황금의 주말 시간을
할애하여 찬양으로 함께 예배를 인도 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 성인기 가족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처음의 어색함은 만나는 시간에 따라 옅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 주심과 새심하게 준비하신 생필품과 간식들은 감사히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06.2.6 지원2과 과장 이경옥 드립니다.
댓글목록
애구더버라님의 댓글
애구더버라 작성일
애구더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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