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원진 날씨와 더불어 노원구 각 학교에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동천의집과 한울타리에 있는 동천학교도 휴교인 상태입니다.
부득이한 상황으로 백신이 나오기전까지 동천의집은 외부행사와 자원봉사활동을 자제하고자합니다.
11월초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이 나오게되면 동천의집 거주인들은 우선순위로 예방접종을 할것이며 그이후에 자원봉사활동과 외부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동천의집을 사랑해주시고 관심자져주시는 후원자 봉사자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